본문 바로가기
폴란드 소금광산 (2/2) [Posted: 2009.11.24. 04:50] ▽▽ 마지막으로 기념품 가게 Wieliczka, Poland, 15 November 2009 2012. 12. 5.
폴란드 소금광산 (1/2) [Posted: 2009.11.24. 04:42] 아우슈비츠를 뒤로하고 비엘리츠카(Wieliczka)에 있는 지하 소금광산으로 갑니다. △ 매표소 - 입장료 : 외국인은 64 Zloty ≒ 27,000 원 / 소단위 단체를 구성하여 영어로 가이드 - 카메라 : 사진을 촬영할 경우 10 Zloty ≒ 4,200 원 / 입장권과 별도로 스티커를 구입하여야 합니다. ▽ 입장료 안내판 ▽▽ 표를 구입하고 내부로 들어(내려)갑니다. ▽ 한국인이 남긴 낙서도 있습니다. ▽ 우리팀 가이드 입니다. Wieliczka, Poland, 15 November 2009 2012. 12. 5.
폴란드 아우슈비츠 [Posted: 2009.11.24. 04:25] 왠지 꺼려져서 아직 가보지 못 한 아우슈비츠를 가보기로 합니다. ▽ 폴란드로 들어 가서 첫 번째 주유소 - 폴란드 돈(Zloty)으로 환전하고.... ▽▽ 제 2 수용소로 먼저 갔습니다. 들어가지 않고 밖에서만.... 음산한 분위기 ▽▽ 제 1 수용소 건물 내부의 전시실은 거의 모두 사진촬영 금지구역 입니다. 각 장소에 대한 설명은 생략 하겠습니다. Auschwitz, Poland, 15 November 2009 2012. 12. 5.
부다페스트 (4/4) [Posted: 2009.11.24. 03:38] 어부의 요새, 영웅광장 그리고 거리의 모습 이틀동안 꼬박 빗속을 걸었습니다. Budapest, Hungary, 07~08 November 2009 2012. 12. 5.
부다페스트 (3/4) [Posted: 2009.11.24. 03:30] 성 이스트반 성당 △ EGO SUM VIA ERITAS ET VITA - 나는 길이요 진리이며 생명이다. Budapest, Hungary, 07~08 November 2009 2012. 12. 5.
부다페스트 (2/4) [Posted: 2009.11.24. 03:14] 부다와 페스트를 나누는 다뉴브(도나우)강을 따라서 Budapest, Hungary, 07-08 November 2009 2012. 12. 5.
부다페스트 (1/4) [Posted: 2009.11.24. 03:01] 헝가리의 수도 부다페스트를 다시 찾았습니다.이번이 두 번째의 방문 입니다.역시 열차를 이용하여 1 박 2 일로 다녀 왔습니다. ▽▽ 열차 안에서 ▽▽ 열차를 갈아 타기 위해 내린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 - 2 년 반 정도 살았던 곳이기도 합니다. ▽▽ 헝가리 부다페스트 도착 - Keleti역 ▽▽ 부다페스트 시내의 현대식 지하철 역 ▽▽ 무지 오래된 지하철 1 호선 Budapest, Hungary, 07-08 November 2009 2012. 12. 5.
늦가을의 비엔나 [Posted: 2009.11.24. 01:07] 오랜만에 비엔나를 다시 찾았습니다. 전에는 모두 승용차를 이용하여 갔었는데, 이번에는 열차로 다녀 왔습니다. ▽ 비엔나 남역 입니다. ▽▽ 벨베데레(Belvedere) 궁전 ▽▽ 그리고 이곳저곳 돌아봅니다. ▽ 맥도널드에서 간단히 요기를 하고 ▽ 카페에서 언 몸도 녹이고 맥주 한 잔 Vienna, Austria, 01 November 2009 2012. 12. 5.
2008 여름휴가 7 - 독일 울프스부르크 [Posted: 2008.08.16. 19:56] 이번 여행의 마지막 밤을 보낼 호텔 입니다. 아침이 밝아오고.... 이제 프라하 집으로 돌아가는 길 입니다. 5 박 6 일 간 총 3,000 km의 여행이었습니다. Wolfsburg, 02 August 2008 2012. 12. 5.
2008 여름휴가 6 - 네덜란드 잔세스칸스 [Posted: 2008.08.16. 19:36] 네덜란드는 어딜 가도 끝없이 펼쳐진 초지와 목장 입니다. 풍차마을로 알려진 잔세스칸스 입니다. Zaanse Schans, 01 August 2008 [댓글] 진목 / 2009년 1월 26일 오후 8:37 넘 잘 보고 갑니다. 하늘사랑 / 2008년 8월 18일 오전 11:06 아름다운 네덜란드의 풍경 감사드립니다. 2012. 12. 5.
2008 여름휴가 5 -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Posted: 2008.08.16. 19:00]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입니다. 내비게이션 안내로 호텔에 도착하여 짐을 풀고.... 거리 구경에 나섭니다. 안네 프랑크의 집을 역시 내비게이션으로 찾습니다. 안네 프랑크가 숨어 지내며 '일기'를 썼던 집과 기념관 입니다. 저녁식사를 간단히 하고 호텔로 들어 갑니다. 다시 날이 밝았습니다. 암스테르담 관광명소 중의 하나인 'Red Light District'는 미성년자인 아들 딸과 함께 하는 여행이라 패스 Amsterdam, Netherlands, 31 July~01 August 2008 2012. 12. 5.
2008 여름휴가 4 - 벨기에를 지나 네덜란드로 [Posted: 2008.08.16. 18:43] 프랑스를 떠나 벨기에의 안트워프를 구경하고 네덜란드로 향합니다. 안트워프는 '플란다스의 개'의 배경이기도 한곳 입니다. 안트워프 입니다. 네덜란드에 도착하여 해수욕장에 들렀습니다. 네덜란드 덴하아그 백사장에 그려놓은 '무한도전' Antwerp and Den Haag, 31 July 2008 2012. 12. 5.
2008 여름휴가 3 - 프랑스 파리 (2/2) [Posted: 2008.08.16. 18:22] 에펠탑에서 내려와 2 시간 코스의 투어버스를 타고 돌아보기로 했습니다. 시내 곳곳에서 펼쳐지고 있는 거리공연 모습 입니다. 그리고 숙소 Paris, France, 30 July 2008 2012. 12. 5.
2008 여름휴가 2 - 프랑스 파리 (1/2) [Posted: 2008.08.16. 18:02] 두번째 여행지인 프랑스 파리로 갑니다. 숙소에서 휴식을 취하고 다음날 파리 시내 관광에 나섭니다. 에펠탑이 눈에 들어옵니다. 에펠탑에 올라가기 위해 표를 사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2nd Floor(3 층)에 내려 맨 윗층으로 가기 위한 엘리베이터로 갈아 탑니다. 꼭대기 층에 도착 했습니다. 여기서 서울까지 거리가 8,991 km 전망대에서 내려다 보는 파리 시가지 모습 그리고 빠질 수 없는.... 관광 기념품을 삽니다. Paris, France, 29~30 July 2008 2012. 12. 5.
2008 여름휴가 1 - 독일 로텐부르크 [Posted: 2008.08.16. 17:38] 아들 딸과 함께 2008 년의 여름휴가 여행을 떠납니다. 숙박 기준으로 독일 로텐부르크에서 1 박, 프랑스 파리에서 2 박,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1 박, 독일 울프스부르크에서 1 박 후 체코 프라하의 집으로 돌아오는 총 5 박 6 일의 계획으로 행선지를 정하고 숙소를 예약하고 출발합니다. 휴가여행 첫날 입니다. 저녁 해질 무렵 로텐브루크에 도착하여 사진이 몇 장 없습니다. 노천 카페에서 피자로 저녁을 해결하고.... 펜션에 들어가 노트북으로 영화도 보면서 휴식을 취합니다. 아침이 밝아왔습니다. 덜 마른 빨래는 트렁크에 널고.... 다음 목적지인 프랑스 파리로 향합니다. Rothenburg, Germany, 28 July 2008 2012. 12. 5.
2006 여름휴가 8 - 체코 프라하 [Posted: 2006.08.18. 03:22] 프라하는 작년에도 갔던 곳 입니다. 다시 찾고 싶었던 곳이기에 올해 휴가의 마지막 목적지는 프라하가 되었습니다. 독일 하이델베르그에서 프라하로 이동하는 중간에 뉘른베르그에 들러 보려고 했었는데.... 비가 많이 내려 곧 바로 프라하로 향했습니다. 예약한 민박집에 짐을 풀고 프라하의 밤거리를 돌아 보았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다시 한 번 시내를 돌아보았습니다. 그리고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 집으로 향했습니다. 집은 프라하에서 3 시간 반 정도의 거리.... 7 일 동안 2,400 km가 넘는 거리를 운전하며 돌아다녔습니다. 내년 휴가는 어디로? 11-12 August 2004 2012. 12. 5.
2006 여름휴가 7 - 독일 하이델베르그 [Posted: 2006.08.18. 03:10] 야영을 하는데 밤부터 비가 내렸습니다. 아침을 대충 먹고 빗속에 텐트를 정리한 후 시내관광에 나섰습니다. 마지막 사진은 영화 '황태자의 첫사랑'에서 맥주잔을 들고 'Drink drink ....'라는 노래를 부르던 장면을 촬영했던 '붉은황소'라는 맥주집 입니다. 11 August 2004 2012. 12. 5.
2006 여름휴가 6 - 독일 하이델베르그 야영장 [Posted: 2006.08.18. 03:02] 독일 하이델베르그 입니다. 이곳에선 캠핑장에서 야영을 했습니다. 예약한 캠핑장을 별로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었고 그곳에 텐트를 쳤습니다.캠핑장의 하루 이용요금은 20 유로입니다. 모처럼 여유롭게 캠프파이어도 즐기고.... 10 August 2006 2012. 12. 5.
2006 여름휴가 5 - 스위스 루체른 야경 [Posted: 2006.08.18. 02:53] 융프라우를 다녀와서 루체른의 밤 거리를 돌아봤습니다. 내일 아침엔 스위스를 떠나야 하기 때문에 아쉬움도 남아서.... 09 August 2004 2012. 12. 5.
2006 여름휴가 4 - 스위스 융프라우요흐 [Posted: 2006.08.18. 02:44] 2 시간이 넘는 시간이 걸려(물론 산악열차로) 드디어 융프라우요흐 정상에 도착 했습니다. 정상은 아니네요. 정상에 가까운 전망대라고 해야 하나? 8 월 9 일 한여름인데 온통 눈밖에 안 보입니다. 09 August 2004 2012. 12. 5.
2006 여름휴가 3 - 스위스 융프라우요흐 올라가기 [Posted: 2006.08.18. 02:34] 다음날 차를 끌고 인터라켄으로 향했습니다. 그 유명한 융프라우요흐에 가보기 위해.... 차는 인터라켄 역 주차장에 세워 놓고, 융프라우요흐로 올라가는 산악열차에 올랐습니다. 융프라우는 -- 처녀, 요흐는 -- 산봉우리 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09 August 2004 2012. 12. 5.
2006 여름휴가 2 - 스위스 루체른 [Posted: 2006.08.18. 02:20] 둘쨋날 스위스 루체른에 도착했습니다. 먼저 호텔에 짐을 풀고 시내를 잠시 돌아본 뒤 피곤한 몸을 쉬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3 시간 코스의 유람선 관광을 했습니다. 08 August 2004 2012. 12. 5.
2006 여름휴가 1 -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 [Posted: 2006.08.18. 02:10] 8 월 6 일 일요일 2006 년 여름휴가 여행을 출발했습니다. 쏘렌토와 함께.... 첫날은 오스트리아의 인스부르크에서 여유있게 1 박을 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스위스로 이동하는 중에 '휘센'에 있는 '노이슈반슈타인'성에 들렀습니다. 디즈니랜드의 모델이 된 성이지요 각도를 제대로 잡을 수 없어 그 아름다운 모습을 담지 못 해 아쉬움이 남습니다. 06-07 August 2004 2012. 12. 5.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Posted: 2006.07.19. 00:37] 너무 오랫동안 아무 것도 올리지 못 했습니다. 너무나 바쁘네요.... 지난 주말엔 오스트리아의 잘츠부르크(Salzburg)를 다녀왔습니다. 아이들 사진 찍어 주느라 그 도시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담진 못했습니다. 잘츠부르크는 잘 알려진 대로 모짜르트가 태어난 곳이며,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촬영지이기도 합니다. 몇 장이나마 사진에 담은 곳은 미라벨 정원(Mirabellgarten) 모짜르트 생가(Mozart Geburtshaus) 헬브룬 궁전(Schloss Hellbrunn) 등 입니다. 그 아름다운 모습을 많이 담아 오지 못해 아쉬움이 너무 많이 남습니다. 아마도 언젠가 다시 찾게 될 것 같습니다. 09 July 2006 2012. 1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