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2010.11.08. 21:02]
2010년 8월 31일 한국행 여정에 올랐습니다.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차창 밖으로 보이는 Novy Jicin의 아파트 현관
205,131 km 를 나타내는 애마의 계기판
오스트라바 공항입니다.
이곳에서 소형 비행기로 프라하까지 갑니다.
대합실 창문 너머로 보이는 활주로
프로펠러가 돌기 시작하고....
이륙을 위해 빗속의 활주로를 달리는 중
창문을 때리는 빗줄기
구름 위로 올라오니 당연하지만 비가 안 오네요
이곳은 프라하 루지네공항. 스낵바에서 커피 한 잔
창문을 통해 보이는 프라하 루지네공항 전경
제가 타고 갈 한국행 비행기. 무엇인지 많이도 싣고 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도착한 대한민국 인천공항
비행 중 날짜는 바뀌어 2010년 9월 1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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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화 / 2010년 11월 9일 오후 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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