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2010.07.01. 00:55]
황혼이 내리기 시작하면 모든 이의 발걸음이 빨라집니다.
가족들이 기다리는 보금자리로 서둘러 돌아가는 것이겠지요....
기차역에서 만난 이 고양이도 누가 돌아오길 기다리고 있나 봅니다.
센트룸
시외버스 터미널
기차역
다시 센트룸
Novy Jicin, Czech Republic / 29 May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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