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CZ 체코

해질녘의 Novy Jicin

by choinchois 2012. 12. 5.

[Posted: 2010.07.01. 00:55]

 

황혼이 내리기 시작하면 모든 이의 발걸음이 빨라집니다.

가족들이 기다리는 보금자리로 서둘러 돌아가는 것이겠지요....

기차역에서 만난 이 고양이도 누가 돌아오길 기다리고 있나 봅니다.



센트룸

 

시외버스 터미널

 

기차역

 

다시 센트룸

 

Novy Jicin, Czech Republic / 29 May 2010

 

'CZ 체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과 호수에서 피서를 즐기는 사람들  (0) 2012.12.05
여유롭게 연휴를 즐기는 체코사람들  (0) 2012.12.05
구름이 보기 좋았던 날  (0) 2012.12.05
유채꽃이 피어 있는 풍경  (0) 2012.12.05
Horni Becva  (0) 2012.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