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2010.06.30. 01:23]
때로는 한국적인 것이 먹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오늘은 문득 된장찌개가 생각나기에 퇴근길에 재료를 사가지고 집에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도전해 봅니다.
아쉽지만 그래도 먹어 줄 만한 맛이 나네요
2010.05.30. Novy Jicin, Czech Repub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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